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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수성문학제 작품관련

작성자 이** 작성일 2019/11/05
조회수 96
저는 안도현 시인을 너무 좋아해서 전 작품을 다 찾아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빼어난 표현력에 매료되어 신간책도 나오자마자 곧바로 찾아 읽어요.

오늘 수성구청에서 발간하는 수성행복 11월호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안도현의 &lt관계&gt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과 너무나 똑같아 이 작품이 창작품인가 표절작인가 내 눈을 의심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작품이라 그냥 지나칠까 생각했는데 이건 아니다싶어 연락드립니다. 아기도토리라는 운문(시) 작품과 안도현의 &lt관계&gt라는 책을 비교해 보십시오.이 책은 동화가 여러 편 실려있는데 그 중 첫번째 작품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아직도 그 감동을 잊지못하고 있어요.
도토리와 낙엽의 공생적 삶을 그린 산문형식의 동화라 이 작품을 읽고 시로 표현한 것인가라고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만일 어른이 이런 작품을 썼다면 그냥 넘어갔을까요? 원 저작자가 이 시를 봤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표절은 말 그대로 글도둑질입니다. 원작자의 고유한 창작물이 누군가에 의해 표절되아 수상작이 됐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요?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변 부탁드려요. 수성문학제를 주관한 곳이 이 수성문화재단이라서 알려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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