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19-09-30
가을 하늘 아래 펼친 책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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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 설치된 해먹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이 공간은 ‘제6회 수성못 페스티벌’ 기간 중 ‘북스테이-책과 함께 머무는 축제 속 쉼터’라는 주제로 시민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엔 수성도서관 장서 1천500여 권이 비치돼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