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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바로크), 슈만(초기 낭만), 브람스(후기 낭만)는 독일 작곡가입니다.
이들의 대표곡을 감상하며 시대별 음악적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오보에까지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감미로운 연주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줍니다.

○ 일 시: 2021. 7. 28.(수) 19:30
○ 장 소: 달서가족문화센터 4층 소공연장
○ 참가비: 1인 5천원

↓ 더 자세한 정보는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 참조
http://www.dscf.or.kr/pages/ffsb/page.html?mode=view&ampno=77&ampmc=0238&ampstart=&ampkey_cate=&ampkey_gubun=4000&ampsymd=&ampeymd=&ampkey=&ampkeyword=&amprtn=list&ampg=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