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5-07-24
[범어도서관] 수성구, 자연 속 책과 함께하는 ‘수북수북 야외도서관’ 개최
작성자 도서관본부
조회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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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자연 속 책과 함께하는 수북수북 야외도서관개최


- 수성패밀리파크, 수성못 상화동산, 무학숲에서 열리는 독서 축제 -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수성구립도서관은 제9회 수성인문학제의 대표 행사인 수북수북 야외도서관을 오는 729일부터 1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수성구 명소 곳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읽는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적인 독서문화 향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준비하였다.

 

이번 행사는 2,000여권의 책으로 꾸민 문화공간, 무대공연, 부스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즐기면서 일상에서 쉽게 인문학을 접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운영 장소는 수성패밀리파크(729~83), 수성못 상화동산(99~914), 무학숲(1028~112) 등 수성구의 대표적인 자연 휴식 공간에 책 읽는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행사 기간 동안 상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책 읽는 문화공간’, 돗자리, 랜턴, 차양우산을 무료로 대여하는 북크닉 대여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놀이 부스, 휴대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에 집중하는 폰인해제캠페인 등이 마련한다. 또한 주말에는 다양한 특별 공연과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아이들을 위한 인기 뚜비 어린이 공연’, 마술과 거품이 어우러진 매직버블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의 세계를 깊이 있게 탐색하는 수성북 작가 초청 강연회등이 준비해 세대와 연령을 불문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독서축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913()에는 고전 인문서의 깊이를 나누는 인문고전 날샘독서를 수성못그림책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참여자들은 함께 책을 읽고 나눈 생각을 이야기하며, 고전이 주는 통찰과 인문학적 사유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평생독서와 인문학적 성장을 바라는 마음으로, 2025년 대구광역시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영아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그림책으로 여는 세상캠페인도 현장에서 함께 진행한다. 수성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신생아가 있는 가정에 그림책 선물을 제공함으로써 책과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수성구립도서관 10개관 중 4곳의 도서관을 방문하고 마지막으로 수북수북야외도서관 행사장을 찾아 SNS인증 후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형태의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도서관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구립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 관계자는 수북수북야외도서관은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지역 주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책을 매개로 힐링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의: 범어도서관 053)668-1616


  · 대구신문  2025.7.23.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592 

  · 매일신문  2025.7.25.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72518371635112

  · 영남일보  2025.7.28.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50728027455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