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파일없음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 in 대구아트웨이> 참가자 모집
수성문화재단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 in 대구아트웨이> 11월 26일부터 운영
대구아트웨이에서 만나는 생활권 메이커스(1km), 지역 공예 작가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수성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기반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생활권 메이커스를 발굴하고 시각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생활권 메이커스(1㎞) 프로그램 '메이드 인 수성, 창작의 공간 in 대구아트웨이'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26일(수)부터 12월 24일(수)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권 메이커스(1km)’ 사업은 공방, 갤러리, 카페 등 생활 속 공간에 문화예술을 더해, 지역 예술가와 시민이 만나는 창작 교류 플랫폼을 구축, 이를 통해 지역 시각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며, 창작 활동이 지역경제와 문화 향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아트웨이 내 새롭게 문을 연 ‘수성구문화도시 홍보관’에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10명의 공방 작가가 참여해 ▲레진아트 ▲가죽공예 ▲향수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공예 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회당 최대 1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네이버폼(https://naver.me/xwwjTE9I)을 통한 선착순 신청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ulturecity_sus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성구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성구문화도시 홍보관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 향유를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고, 지역 작가들에게는 역량 강화하고 창작 활동 확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문의: 문화도시본부 문화도시센터 053)668-4026
· 뉴스핌 2025.11.23.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1123000096
· 대경일보 2025.11.23. https://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2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