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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들안예술마을 주민 공예 공동체 「들안아뜰리에」 결실
들안예술마을 꿈꾸는 예술터 거점으로 주민 공예 공동체 형성
수성구 캐릭터 ‘뚜비’ 공예상품 ‘뚜비 복 키링’, ‘뚜비 친환경 수세미’ 개발ㆍ제작
(재)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들안예술마을 꿈꾸는 예술터를 거점으로 주민 공예 공동체를 형성하고, 공예 교육-제작을 연계한 「들안아뜰리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들안아뜰리에」는 공예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만들고 판매하는 자립형 공동체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수성구새마을협동조합과 협업해 주민 공예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후 바느질·뜨개 공예 두 그룹을 형성하고, 지역 공예 작가의 전문 교육을 통해 공예 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주민들은 이렇게 강화된 공예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공예상품 2종을 제작했다. ▲전통문양 원단에 손바느질을 더한 ‘뚜비 복 키링’ ▲삼베를 뜨개 기법으로 엮은 ‘뚜비 친환경 수세미’로, 주민의 손끝으로 완성한 수성구만의 생활밀착형 공예상품이다.
특히 주민이 제작ㆍ포장 전 과정을 직접 맡고, 판매 수익이 다시 공동체 운영에 투자되는 순환 구조를 마련함으로써, 주민 주도의 공예 공동체 운영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이 만든 공예상품은 수성구새마을협동조합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대권 이사장은 "「들안아뜰리에」는 주민이 직접 공예를 배우고 뚜비 공예상품을 만들어 낸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계속해서 지역 공예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교육-제작-판매가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공예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문화도시센터(053-668-4025)
뚜비 복키링

뚜비 친환경 수세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