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26-10-15
별빛과 노래로 잇는 가을의 정취 수성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수성사랑음악회>
작성자 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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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 노래로 잇는 가을의 정취

수성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수성사랑음악회>


◆ 창단 35주년 수성구여성합창단, 지역과 함께 쌓아온 하모니

◆ 우리 노래부터 현대 합창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만나는 가을밤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오는 10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수성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수성사랑음악회>를 지휘자 조용석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정은지의 반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창단 35주년을 맞은 수성구여성합창단이 준비한 정기연주회로 전통의 흥과 한국 가곡의 서정, 현대 합창곡의 감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성구여성합창단은 우리 음악의 정서와 계절의 아름다움,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들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나누고자 한다.

 

전통과 서정이 어우러진 무대

이번 공연은 각기 다른 색채를 지닌 세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국현의 ‘신 옹헤야’와 ‘별은 하늘에만 있는게 아니지’, 진선미의 ‘괭이밥’, 전지은 편곡의 ‘군밤타령’을 들려준다. 우리 전통의 흥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곡들로 공연의 시작을 연다. 특히 ‘군밤타령’은 앙상블 포르티스와 함께해 한층 풍부하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특별출연 무대에는 마림비스트 박병준이 나서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선보이며 공연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드라마 <상도> OST ‘상사몽’을 비롯해 ‘봄의 왈츠’, ‘별 헤는 밤’, ‘가을 창가’가 이어진다. 계절의 정취와 시적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한국적 서정과 합창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어 앙상블 포르티스가 특별출연해 ‘고맙소’와 ‘못 찾겠다 꾀꼬리’를 들려준다. 클래식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남성 중창의 매력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첼리스트 이예준이 함께하는 Elaine Hagenberg의 ‘O Love’를 시작으로, ‘This Little Light of Mine’, ‘I Believe’, Darius Lim의 ‘The Fire Dance of Luna’로 이어진다.. 서정적인 선율부터 밝고 역동적인 현대 합창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지역과 함께하는 합창단

1991년 창단된 수성구여성합창단은 올해로 창단 35주년을 맞았다. 1997년 뉴질랜드와 호주 순회연주를 시작으로 2001년 정읍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참여, 2012년 LG휘센 전국합창페스티벌 우수상, 2013년 제16회 전국환경노래 합창경연대회 금상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4년에는 제18회 거제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수성구여성합창단은 2025년 10월 일본 이즈미사노시에서 현지 합창단과 교류공연을 진행하는 등 지역을 넘어 국제 문화예술 교류에도 참여해 왔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음악회와 지역 행사에 참여하며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수성아트피아 박동용 관장은 “창단 35주년을 맞은 수성구여성합창단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음악적 경험을 지역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다양한 장르와 협연 무대를 담은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합창의 폭넓은 표현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성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수성사랑음악회>는 10월 29일(목)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개최되며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 서울경제 TV 2026. 10. 15. 기사보기